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 야누코비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드라마 [[국민의 일꾼]]에서 공무원 자리를 하나 달라고 이력서를 보낸 것으로 언급된다. 당연히 이력서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. 또한 야누코비치의 저택도 대통령 관저로서 드라마 초반에 등장하는데, 주인공은 호화 관저를 거절하고 본래 살던 사저(아파트)에서 출퇴근한다. [[페트로 포로셴코]] 정부 시절 [[TSN]]에서 각 대통령의 신년사를 모아 징글벨 노래에 맞춘 영상을 제작했는데, 야누코비치는 대사 하나를 제외하면 [[인간 관악기]] 역할이다. [[https://youtu.be/ksS38oAJFMY|#]] 우크라이나 내 야누코비치의 위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부분. 재미있는 사실은 여론조사 자료를 보면 야누코비치가 젤렌스키 이전까지 우크라이나 대통령 가운데서 평균적인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,[* 사실 젤렌스키도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선전으로 지지율이 폭등한 것이지, 그 이전에는 평균적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지지율 패턴을 따라가고 있는 중이었다.] 심지어 말년 지지율이 20% 중반대로 역대 우크라이나 대통령 가운데서는 가장 높았다는 것이었다. 물론 다른 우크라이나 대통령들이 지지율이 빨리 꺼져서 지지율이 야누코비치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야누코비치는 나름대로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져서 지지율이 떨어지고도 그 정도를 유지했다는 것인데 그걸 제대로 못써먹고 타도당한 것을 보면 야누코비치가 정무적으로 상당히 무능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.[* 오죽했으면 탄핵 당시 우크라이나 공산당도 찬성했을 지경이었다. 이 정당은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직전까지 푸틴을 옹호했던 정당이다.]~~특히 경제파탄으로 욕먹는 옐친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~~ 추도식에 참석해서 묵념하다가 바람에 날려 엎어진 근조 화환에 머리를 [[깡!|정통으로 얻어맞은]] 적이 [[https://youtu.be/oowdk2Xqhbg|있다]]. 자기가 바친 꽃다발에 자기가 당하는(?) 장면이 공중파 뉴스에 [[https://youtu.be/LWJU2LF6AkA|그대로 나가]] [[웃음벨|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]]. 2010년 [[드미트리 메드베데프]]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키이우에 있는 [[붉은 군대]] 무명용사의 영묘를 찾았다가 벌어진 일인데, 미장센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[[https://youtu.be/6XbaNIqunKM|두고두고]] 회자되고 있다. 관련 영상의 댓글창은 하나같이 우스갯소리로 도배가 되어 있다. [[러시아어]]로 된 영상과 [[우크라이나어]]로 된 영상에 달리는 댓글의 핀트가 미묘하게 다른 것이 눈에 띈다. [[분류:우크라이나의 정치인]][[분류:우크라이나 대통령]][[분류:우크라이나 총리]][[분류:1950년 출생]][[분류:폴란드계 우크라이나인]][[분류:벨라루스계 우크라이나인]][[분류: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출신 인물]][[분류:유럽의 독재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